여행객들이 다낭을 방문하고자 구글에 검색을 해보면 다낭 에코걸 코스가 다낭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다낭 에코걸이란, 에스코트 걸의 줄임말로 옆에서 여자친구처럼 케어해주는 것을 뜻합니다. 정통 에코걸은 일반인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먼저 사진으로 고르고 저희가 직접 데리고 가고 현장에서 확인 후 결제입니다. 그러나 일부 업체들이 가라오케 아가씨들을 에코걸이라고 내세워서 에코걸이라고 파는데 정통 에코걸은 현장에서 초이스가 불가능합니다. 입장 바꿔서 일반인들이 초이스가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가라오케로 출근을 하지 않습니다. 전부 그냥 가라오케 아가씨들이고 에코걸이라고 속여서 파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 에코걸들이 가라오케에 근무하는 애들보다 수질이나 마인드 부분에서 월등히 뛰어나다고 보면 됩니다. 매일 의무적으로 출근을 해야 되는 가라오케 애들과는 크나큰 차이가 있습니다. 다낭 에코걸 프로필들은 사이트에 있으며, 이용 날짜와 번호를 주시면 제가 예약 가능 여부 체크를 도와드리며 예약이 완료되면 제가 직접 사장님 숙소로 데리고 가고 얼굴 확인 후 현장 결제입니다. 전부 일반인들이고 한번 이용해 보시면 왜 다낭 에코걸이 제일 유명한지 바로 느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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